(주)오렌지바이오메드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휴대가 가능하며 영구 사용이 가능한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개발하여, 전 세계 5억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당뇨 진단과 모니터링 옵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혈액 한 방울로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정확한 검사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하여 꼭 필요한 의료 및 건강 관리 서비스로부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헬스케어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주)오렌지바이오메드는 카이스트, 서울대, 듀크대학교 출신 석박사들이 모여 2021년 8월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설립 3년차 누적 투자 51억을 유치하며 그 기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원천기술 특허등록 등을 마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등과 연구 협약을 맺고 국내외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본사와 미국 현지 자회사의 팀원들이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orangebiomed.com
미세유체기술 기반 새로운 당화혈색소 측정법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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